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워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 (문단 편집) === 4월 17일 ===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 유튜브 채널에 푸워의 근황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다. 여기에서 신태일은 "한순간의 말실수로 너무 많은 질타를 받고 평생 질타와 욕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힘든 것이라며 이제 푸워도 반성을 하고 있으니 그만 해달라"며 "우울증까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푸워를 향한 비난과 욕을 그만 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신태일도 욕을 하며 방송을 했지만서도 이를 통해 신태일이 평소에 성희롱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 [* 사실 신태일이 인터넷 방송에서 저지른 성희롱에 비하면 정말 한 순간에 불과하긴 하다. 다만 유독 푸워만 집중적으로 조명된 이유는 신태일의 성희롱의 피해자들은 일반인들뿐이지만 푸워는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공인인 연예인에 인기 스타에게 성희롱을 저질렀기 때문네 그의 성희롱에 큰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숙 중이라는 신태일의 발언과 달리 문제가 계속되어 왔다가 이제야 불거졌을 뿐이다. [[파일:external/8663b0605a5eecfc5a18937bca09ce027482fc00ad4270d6117fd1fd88b2b876.jpg]] 심지어 '반성했다.', '힘들어하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영상의 2:45초 부분에서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하지만 해당 부분만 보고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영상에 나온 전반적인 태도나 상황이나 정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너무 터무니없어서 웃음이 나왔을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결론적으로 사회적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터넷상에서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는 방송에서 유명인사들에 대한 막말과 비하 발언, 그리고 여러 차례의 성적 명예훼손 발언은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